민간설화
 
   
   
   
   
   
   
   
   
   
 
 
      민간설화
   
  생활이야기
  위대한 사람
 
어느 소년이 “위대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먼 길을 려행하게 되였다. 그 소년은 만나는 사람마다 붙잡고 물었다.
“위대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
그러나 사람들은 머리를 가로젖기만 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길을 가면서 “위대한 사람”을 찾았다. 그는 몇년을 돌아다녔지만 위대한 사람을 만날수 없었다.
지칠 대로 지친 소년은 잠간 쉬려고 어느 작은 숲에 들어가 앉았다. 그는 앉아서 쉬면서 혼자말로 중얼거렸다.
“위대한 사람은 어디 있을가? 위대한 사람은 어디 있나요? 누가 말해줄래요?”
그런데 그때 흰 수염과 맑은 눈동자를 지닌 로인이 눈앞에 나타났다. 소년은 그 로인이 자신이 찾는 위대한 사람을 알것 같았다. 그래서 공손히 두손을 맞잡고 인사하며 물었다.
“혹시 할아버니는 위대한 사람이 계신 곳을 알고계시나요?”
“그럼 알다마다.”
“정말입니까? 그 사람이 어디 계십니까?”
“지금 곧장 집으로 가 보아라. 그러면 너의 집에서 신발도 신지 않고 한 사람이 뛰여나올것이다. 그분이 바로 네가 찾는 위대한 사람이네라.”
소년은 그 말을 듣자마자 집을 향해 마구 달려갔다. 숨이 턱에 찼지만 쉬지 않고 걷고 또 걸어갔다. 소년은 자기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거칠게 문을 두드렸다.
“위대한 사람이여. 어서 나오세요!”
그러자 정말로 안에서 한 사람이 맨발로 뛰여나왔다. 그 “위대한 사람”은 바로 소년의 어머니였다. 어머니는 몇년동안 리별했던 아들의 목소리를 듣자 맨발로 뛰여나왔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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