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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피운 안해를 위한 소송
 

흠모했던 남자를 다시 만나
1976년에 상해시 금산구에서 태여난 왕가령은 당지의 한 회사에 출근했고 그녀의 남편 장붕은 어느 한 공장에서 일했다.
건축재료업무를 책임진 왕가령은 장식공사를 하다가 백민굉을 만났다. 그녀보다 7살 년상인 백민굉은 원래 그녀의 이웃이였다. 그녀가 어릴 때부터 백민굉은 건축공사를 맡아했다. 왕가령은 재간이 많은 백민굉을 몹시 흠모했다. 그런데 그때 백민굉은 이미 결혼하여 아이까지 있었다. 왕가령은 사회에 나와서 일하면서 가정을 이룬후 몇년동안 백민굉과 련계가 없었다. 다시 만났을 때 백민굉은 장식회사를 잘 경영하여 이름난 부자로 되였다. 왕가령은 이런 백민굉을 더욱 흠모하였고 백민굉은 왕가령의 미모에 홀딱 반하여 넋을 잃을 지경이였다. 비록 왕가령은 남편이 있고 백민굉은 안해가 있었지만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붙어버렸다.
그후 두 사람은 몇년동안 시간만 있으면 만나서 불륜을 저질렀다. 그들은 도덕의 여론과 각 방면의 압력때문에 리혼은 하지 못하고 비밀련인관계만 계속 유지했다. 그들은 사흘이 멀다하게 만났는데 그동안 백민굉의 안해한테 두번이나 발각되고 왕가령의 남편한테 한번 발각되였다. 백민굉의 안해와 왕가령은 남편은 그들을 질책하면서 그들더러 관계를 정리하라고 경고했다. 그때마다 그들은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맹세했고 왕가령은 남편하테 보증서까지 썼다. 하지만 그들은 욕정을 참을수 없어서 이전보다 더 자주 만나서 불륜과 정사를 즐겼다.

불륜을 숨기려다가 사고
2014년 8월 7일 점심, 백민굉은 왕가령이 보내온 핸드폰메시지를 받았다.
“칠석을 유쾌하게 쇠기를 바래요. 사랑해요.”
백민굉은 기분이 좋아서 왕가령한테 전화를 걸었다.
“오늘같은 특별한 날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야 되지 않겠소?”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하기 위해 그들은 저녁 8시에 왕가령의 친구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저녁식사가 끝난후 왕가령은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으나 백민굉이 말렸다.
“오늘은 련인절인데 우리 함께 아름다운 밤을 보내야 하지 않겠소? 우리 집으로 가자구!”
“그러다가 당신의 그 암펌같은 마누라한테 걸리면 어떻게 해요?”
“나한테 우리 집 부근에 또 집이 하나 있는데 지금 비여있소. 안해가 그 집으로는 오지 않을거요.”
그들은 함께 백민굉의 빈집으로 갔다. 방에 들어서자마다 그들은 진한 키스부터 나누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 문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백민굉의 안해가 찾아온것이였다. 백민굉의 안해는 남편이 저녁 늦게까지 들어오지 않자 사처로 다니면서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된것이였다. 빈집에 전등이 켜져있는것을 보고 그녀는 남편이 왕가령과 비밀리에 만나는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마구 문을 두드렸던것이다. 급해난 백민굉은 왕가령을 보고 창문으로 해서 도망치라고 했다. 이 집은 4층이였다. 백민굉은 침대보 2개를 바줄로 삼아 왕가령의 몸에 동여주고 한쪽은 자신이 쥐였다. 그리고 베란다의 남쪽으로 해서 수도관을 붙잡고 아래로 내려가라고 했다. 그런데 왕가령은 3층과 2층사이까지 내려갔을 때 갑자기 창문아래로 뚝 떨어졌다. 깜짝 놀란 백민굉은 즉시 집에서 나와 그녀한테로 달려갔다. 그녀가 일어나지 못하겠다고 하자 백민굉은 120구급중심에 전화를 걸었다. 그녀는 금산구중심병원에 실려갔는데 백민굉은 그녀가 엄중하게 상한것을 보고 도망쳐버렸다.

책임을 밀어버린 “련인”
왕가령의 남편 장붕이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 장붕은 예쁜 안해를 더없이 아끼고 사랑해왔다. 안해가 바람을 피우다가 중상을 입었다는것을 알게 된 장붕은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했다. 그러나 10여년간의 부부정을 생각해서도 그렇게 또 두 딸에게 엄마가 없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안해를 용서해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안해를 보고 치료를 잘 받아야 된다고 위안해주었다.
왕가령은 척추를 몹시 상했기때문에 상해장정병원으로 옮겨가서 치료를 받게 되였다. 안해가 몹시 고통스러워하고 백민굉이 한번도 찾아오지 않자 장붕은 파출소에 가서 사건을 제보했다.
경찰들은 병원에 찾아와서 조사했다. 왕가령은 병상에서 당시의 정황을 상세하게 말했다. “백민굉의 안해가 문을 두드리자 백민굉은 안해한테 발각될가봐 침대보를 내몸에 동여매고 자신이 한쪽끝을 쥐고 나더러 베란다로 해서 도망치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가 고의적으로 손을 놓았는지 갑자기 땅바닥에 떨어지고말았어요.” 하지만 백민굉은 왕가령의 진술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다.
왕가령은 다시 찾아온 경찰한테 “두번이나 수술을 하면서 거액의 치료비용을 써버렸지만 나는 걸을수도 없고 종신장애자로 되였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탄식했다.
장붕은 안해의 곁을 떠나지 않고 모든 정성을 다해 안해를 살뜰하게 보살펴주었다. 왕가령은 백민굉의 태도를 보고 “그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관심하게 아니라 내 몸만 탐했을뿐이”라고 뉘우쳤다. 지난 일을 생각하자 그녀는 자신을 깊이 사랑하고있는 남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남편이야말로 자신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는것을 깊이 깨닫게 되였다.

법정에서 갈라진 책임
장붕은 변호사를 청해 소송하는것으로 안해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려고 다짐했다. 2015년 1월 4일, 왕가령은 금산구인민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피고 백민굉에게 경제적손실을 배상해줄것을 요구했다.
2015년 5월7일 오전, 금산구인민법원에서는 법정을 열고 이 사건을 심리했다. 왕가령의 변호사는 법정에서 기소서를 읽었다.
“2014년 8월 7일 저녁 8시, 원고와 피고는 피고의 빈집에서 만났다. 피고의 안해가 문을 두드리자 피고는 원고더러 4층창문으로 도망치라고 요구하면서 침대보 2개를 바줄로 삼아 한쪽끝을 원고의 몸에 매고 다른 한쪽끝을 피고가 잡고있었다. 그러나 원고가 베란다로 내려간후 피고는 침대보를 잡고있던 손을 놓아버렸고 원고는 떨어져 상하게 되였다. 원고는 피고가 내려가라고 독촉했고 또 피고를 믿었기때문에 베란다로 해서 내려갔다. 피고의 과오로 원고가 중상을 입었기때문에 피고는 마땅히 경제손실을 배상해야 한다.”
피고 백민굉은 이렇게 진술했다.
“당시 나의 안해가 문을 두드린후 왕가령이 4층베란다로 내려가겠다고 요구했습니다. 내려가는 과정에 침대보는 3층과 2층사이까지만 닿았습니다. 왕가령이 수도관을 잡고 내려가겠다로 말했기때문에 나는 손을 놓았습니다. 왕가령은 혼자서 내려가는 과정에 떨어졌습니다. 때문에 이런 이외사고에 대해 나는 책임이 없습니다. 나의 안해가 문을 두드렸을 때 왕가령은 제3자로 된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당황하여 4층베란다로 도망치려고 했던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절로 실수하여 땅바닥에 떨어진것입니다.”
왕가령은 백민굉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이토록 비루한 수단을 쓰는것을 보고 비애를 느꼈다. (그는 나를 노리개로 생각하고 마음껏 데리고 놀다가 쓸모없게 되자 이렇게 무정하게 차버리는구나. 이런 인간을 내가 사랑하다니. 눈이 멀었지. 남편에게 정말 미안하구나.” 사붕은 안해의 그런 생각을 아는지 곁에서 안해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법원에서는 이렇게 인정했다. 피고가 침대보를 바줄로 삼아 원고를 4층에서 내려가게 했는데 이렇게 하면 떨어질 위험이 있다는것을 예측해야 했다. 하지만 피고는 이런 위험을 홀시했기때문에 피고에게는 주관적인 착오가 존재한다. 때문에 피고는 상응한 배상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원고한테도 절반 책임이 있기때문에 피고는 50%의 배상을 책임져야 한다.
2015년 6월 16일, 상해시금산구인민법원에서는 피고 백민굉이 원고 왕가령에게 각종 경제손실로 도합 36만 902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1심판결을 내렸다. 판결후 원고측과 피고측은 모두 상소를 하지 않았다.

《법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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