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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한 다툼으로 인한 어처구니 없는 살인
 

의문의 녀자시체
2014년 3월 15일은 토요일이였다. 이날 오후 4시경 절강성 항주시 공서구공안분국 경찰들은 강가에서 시체를 발견했다는 제보전화를 받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다. 시체는 경항대운하의 항주구간수역부두에서 발견되였는데 노란색 긴팔솜옷을 입고있었다. 경찰들은 이곳이 물건을 운수하는 부두로서 평시에 많은 배들이 여기서 짐을 싣고 부리기때문에 사건발생현장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시체가 다른 지방에서 운하를 따라 여기까지 떠밀려왔을 가능성이 많다고 인정했다. 시체가 많이 손상되였기때문에 경찰들은 면부특징 등 정보를 수집할수 없었지만 법의의 감정에 의해 피해자는 키가 158센치메터이고 년령이 32살정도의 녀성이라는것을 판단했다.
피해자가 일주일전에 살해되였을 가능성이 많다고 인정한 경찰들은 신고가 들어온 실종인원과 대비해보는 동시에 관할구역의 인구가 밀접한 곳에 협조통보를 써붙였다. 얼마 안되여 많은 주민들이 정황을 반영하였지만 그중에서 피해자의 DNA와 일치한 인원은 발견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이 녀자시체는 누구이며 그녀는 어디서 왔을가? 또 누가 무엇때문에 그녀를 살해했을가?
경찰들은 거듭 조사를 진행했지만 신분을 밝혀내지 못했다. 피해자의 신분을 밝혀내지 못하면 살인흉수도 잡아낼수 없다. 이 의심스러운 녀자시체앞에서 경찰들은 속수무책이였다.

사라진 의문의 동거남
2014년 4월7일, 경찰들은 관할구역의 한 주민이 걸어온 제보전화를 받았다. 그 주민은 자신의 이웃에 세집살이를 하고있던 한쌍의 남녀가 반달남짓한 동안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전화에서 반영한 남녀가 실종된 시간은 무명녀자시체가 살해된 시간과 비슷했다. 또 세집살이하던 남녀는 실종되기전에 경상적으로 다투었다는것이다. 좋은 선색이라고 인정한 경찰들은 즉시 그 남녀가 세집살이를 했다는 거처로 찾아갔다.
이 세집은 항주북쪽 교외에 자리잡은 도시와 농촌의 혼합구역에 있었는데 주변에는 모두 외지에서 온 품팔이군들이 살고있었다. 세집에 들어가 살펴보니 침대우에 두점의 피흔적이 있었다. 검사를 통해 이 혈흔이 무명녀자의 피라는것이 밝혀졌다. 여기가 바로 무명녀자시체사건의 제1살인현장일가? 그런데 의심스러운것은 현장에 두점의 피흔적밖에 남아있지 않다는 사실이였다.
현장에는 두점의 피흔적외에 녀자옷밖에 없었다. 이웃들의 제보에 의하면 이 세집엔 한쌍의 남녀가 살고있었다고 했는데 그럼 남자가 사용하던 물건이나 옷들은 어디로 갔을가? 이 남자가 무명녀자를 살해한후 자신의 옷을 챙겨가지고 도망한것일가?
경찰들은 세집주인을 불러 정황을 진일보 료해하였다. 이 세집에 살고있던 남녀는 모두 감숙성 장액시 고대현 락타향 사람인데 남자는 현석이고 녀자는 주신지였다. 현석은 금년에 35살이고 1월에 주신지와 함께 이 세집에 들었다. 평시에 이웃들과 접촉이 적었기때문에 주변사람들은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고있었다. 두 사람은 3월초에 갑자기 실종되였는데 세집도 물리지 않았다. 이러한 정황에 근거하여 볼 때 현석이 주신지를 살해한후에 도망하였을 가능성이 많았다. 만약 현석이 살인흉수라면 지금 어디에 숨어있을가?

마침내 법망에 걸려들어
현석이 항주에 머문 시간이 짧았기때문에 경찰들은 그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데 제한이 있었다. 더욱 많은 정황을 료해하기 위해 경찰들은 두갈래로 나누어 조사를 진행했다. 한개 조사조는 현석의 호적이 있는 감숙성 장액시 고대현으로 내려가고 다른 한 조사조는 현석의 부모가 살고있는 감숙성 정서시로 내려갔다. 경찰들은 정서시에서 현석의 종적을 발견했다. 사건이 발생한후 현석은 정서에 돌와왔댔으나 경찰들이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떠나고 없었다. 누구도 그가 어디에 갔는지 몰랐으나 경찰들은 그가 서북일대에서 활동한다고 인정했다. 한편 고대현으로 내려갔던 경찰들은 그의 사회관계에 대해 조사했다. 현석은 몇년전에 안해와 리혼했는데 그의 안해는 두 아이를 데리고 고대현에서 살고있었다. 경찰들이 조사해본 결과 현석은 아는 사람을 통해 전처에게 최근에 한번 보러 오겠다고 말했다는것이다. 이 중요한 정보를 얻은 경찰들은 그의 전처가 살고있는 집부근에 매복하고있으면서 그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20여일이 지났지만 현석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때 정서방면으로 내려간 경찰들이 그의 종적을 발견했다. 그들은 4월 17일에 현석이 뻐스를 타고 가욕관에 있는 고향친구를 찾으러 온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그런데 경찰들이 가욕관뻐스역에서 온 하루 기다리고있었지만 현석의 그림자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가 냄새를 맡고 다른 곳으로 간것이 아닐가? 란주에서 가욕관에 도착한 운전기사들한테 정황을 물어보니 차에 앉았던 한 남자가 차비가 모자라 중도에서 내렸다는것이였다. 용모특징으로 보아 현석이 틀림없다고 인정한 경찰들은 즉시 그 남자가 중도에서 내렸다는 지방으로 달려갔다.
현석이 차에서 내렸다는 지방은 장액시 아래에 있는 진이였다. 현석이 돈이 떨어졌기에 품팔이를 할 가능성이 많다고 인정한 경찰들은 주변의 기업들을 돌아다니면서 조사했다. 5월 20일, 경찰들은 마침내 어느 벽돌공장에서 일하는 현석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현석은 자신이 저지른 범죄사실을 탄백했다.

어처구니 없는 살인
현석은 리혼후 주신지와 함께 살았다. 주신지도 감숙성 고대현 락타향에서 출생했는데 현석과 한고향사람이였다. 현석은 락타향에서 주신지와 함께 살았는데 주신지가 돈을 헤프게 써서 항상 생활비용이 모자랐다. 현석은 주신지가 살림살이를 잘못한다고 나무랐다.
“돈을 아껴서. 무슨 녀자가 살림할줄 그리 몰라?”
“당신이 돈을 벌줄 몰라서 그렇지. 몇푼 안되는 돈을 가지고 쪼개쓰자니 맨날 모자라죠.”
주신지는 현석이 돈을 적게 벌어들인다고 투정질했다.
“내가 그래도 남들보다 좀 더 벌어들이는데 뭘 자꾸 모자란다는거야?”
“고까짓걸 가지고 많이 번다고 그래요? 외지에 나간 사람들은 목돈을 벌어온다는데… 참 외지로 한번 나가보지 않을래요?”
“나도 한번 강호로 떠돌아다니면서 부딪쳐보고싶었는데 우리 어디로 갈가?”
“항주로 갑시다. 그곳이 경치도 좋고 돈벌기도 쉽대요.”
이렇게 두 사람은 금년초에 항주에 가서 세집을 잡고 동거했다. 그런데 항주에 가서도 주신지는 일자리를 찾지 않고 늘 미용원에 다니면서 현석이 벌어온 돈을 망탕 써버렸다. 이때문에 그들은 평소에 자주 다투었다. 3월 6일, 주신지는 또 현석의 돈을 가만히 뒤져가지고 밖에 나가 몽땅 써버렸다. 이에 몹시 화가 난 현석은 언성을 높였다.
“넌 왜 자꾸 내 지갑을 뒤져 돈을 가져다 망탕 써버리니?”
“같이 살면서 무슨 니돈내돈이 있어요?”
“니가 살림살이에 쓰지 않고 망탕 써버리니 그러는거 아니야?”
그러자 주신지도 질세라 언성을 높이며 발끈했다.
“그깟 돈을 좀 썼는데 뭘 야단치구 그래? 남자가 좀스럽게…”
“이 쌍년이 뭘 잘했다고 대답질이야?”
녀자가 잘못하고도 노기등등하여 대들자 화가 머리끝까지 올리 치민 현석은 식칼을 찾아들고 와서 주신지를 마주 찔러댔다. 주신지가 숨을 거두자 현석은 시체와 식칼을 부근의 강에 던져버렸다…
경찰들은 강에서 살인흉기인 식칼을 찾아냈다. 고의살인죄를 저지른 현석은 현재 법의 엄한 처벌을 기다리고있다.
이 사건은 아주 사소한 일로 다투다가 발생한 살인사건이다. 하지만 왜서 이런 참안이 발생할수 있었는지 한번 랭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다투고 충동을 느낄 때 있다. 그러나 충동을 느끼더라도 자신을 억제하면서 참을줄 알아야 한다. 만약 자제력을 잃고 충동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영원히 되돌릴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법제문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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