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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근을 일으킨 위험한 동거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결혼전 동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남녀관계에서 단순히 “동거”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자칫 비극을 낳을수도 있다. 결혼전 동거생활에는 많은 함정이 숨어있다. 아직까지 동거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수 없다. 그렇게 떳떳하지도 못한 관계속에서 동거를 하는것은 엄청난 모험이다.
2013년 8월 3일 저녁 5시경, 하남성 사북병원의 급진실에 한쌍의 남녀가 찾아왔다. 당황한 기색을 띤 남자가 얼굴이 창백한 녀자를 데리고 병보러 찾아왔던것이다. 녀자의 눈은 충혈되여있었고 숨쉬기조차 힘들어했다. 의사가 점적주사를 놓고 산소를 공급해서야 녀자의 심장박동은 점차 정상으로 회복되였다.
정신을 차린후 녀자는 소리쳤다.
“경찰을 불러주세요. 이 남자가 절 죽이려고 했어요.”
의사는 인차 110에 제보했다. 얼마후에 경찰이 병원에 도착했다. 료해에 의하면 남자의 이름은 철국이고 녀자의 이름은 미연이였다. 철국은 자신이 미연에게 상처를 입혔다고 승인했다. 경찰은 철국을 파출소로 데려갔다.
조사에서 철국은 미연과 말다툼을 하다가 목을 졸라죽이려고 생각한적이 있었다고 승인했다. 상처에 대한 검증을 거쳐 미연의 얼굴과 목에 피멍이 들었고 눈각막이 엄중하게 충혈되여있으며 목에 긁힌 자리가 있었는데 이미 경상으로 인정되였다. 하남성공안국에서는 철국을 고의살인죄로 기소하여 검찰원으로부터 체포할것을 비준받았다.
서로 사귀고있는 사이였던 이들은 어쩌다 이같은 지경에 이르렀을가? 감옥에서 철국은 그날의 일을 떠올리면서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다 제 잘못이예요. 아무리 화가 나도 미연한테 상처를 입히면 안되는거였어요. 사실 전 미연을 많이 좋아했어요. 그런데 미연은 절 별로 좋아하지 않은것 같아요.”
1년전에 미연과 철국은 우연한 기회에 면목을 익히게 되였다. 미연은 청도시의 한 슈퍼마켓에서 일하고 철국은 위해시의 한 기계공장에서 일했다. 철국은 미연한테 첫눈에 반해버렸고 틈만 나면 그녀한테 련락했다. 두 사람의 말에 따르면 철국은 미연에게 일편단심이였다. 이번 만남이 그에게 있어서는 첫번째 진정한 사랑이였던것이다. 그러나 미연은 이렇게 급작스레 들이닥친 감정에 대해 자신이 없었다.
어느날 철국은 미연이가 있는 청도시로 찾아왔다. 두 사람이 함께 청도시의 거리를 거닐 때 미연은 길거리에서 파는 옷을 무척 마음에 들어했다. 철국은 말도 없이 그자리에서 옷을 사서 그녀에게 주었다. 미연은 망설이다가 선물을 받아쥐였다. 그날에 철국은 미연한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미연은 비록 마음을 정하지 못했지만 철국과 친구로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철국은 미연과 한평생을 함께 살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미연은 친구 하나 더 생기는것도 나쁜 일은 아닐것이라고 생각했다.
기실 처음부터 두 사람의 생각은 달랐다. 그들이 면목을 익혀서 한달후에 발생한 일이 그들의 사이에 변화를 가져왔다. 미연이가 슈퍼마켓에서 품팔이하여 받는 로임은 한달에 겨우 1000원이였다. 그 돈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도 힘들었다. 철국은 미연이에게 자기가 있는 위해시에 와서 일자리를 구하라고 조언했다. 미연은 철국의 말대로 위해시에 왔지만 있을 곳이 없었다. 철국은 주동적으로 자기의 방을 그녀에게 내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했다.
어느날 미연은 자신이 임신한것을 발견했다. 철국은 기뻐써 어쩔줄을 몰라했다.
“미연아, 아기를 낳고 나랑 결혼하자.”
그러나 미연은 머리를 저었다.
“아직은 때가 아니야.”
그후 며칠동안 두 사람은 그 일로 다투기까지 했다. 얼마후에 미연이가 임신한 사실을 하남성에 있는 그녀의 집식구들이 알게 되였다. 미연의 식구들은 그녀를 인차 고향집으로 데려갔다. 미연의 부모는 두 사람의 만남을 견결히 반대했다. 철국이 몇번이나 미연의 부모를 찾아가 애원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미연은 임신 3개월이 되였을 때 락태수술을 받았다. 그때 미연은 철국과 헤여지기로 마음을 먹었다. 몇번이나 철국한테 리별을 전했지만 번마다 거절당했다.
얼마후에 미연은 집부근의 한 식당에서 복무원으로 취직했다. 거기서 미연은 권일이라는 총각을 알게 되였다. 영준하게 생긴 권일은 미연한테 무척이나 살갑게 굴었다. 그때 철국은 틈만 나면 미연을 찾아갔다. 그러다 권일이가 미연한테 옷을 선물하는것을 보게 되였다.
“누군데 내 녀자한테 선물을 주는거야?”
철국은 다짜고짜 권일의 멱살을 잡았다.
“그런것이 아니야. 내가 부탁해서 권일이가 얻어준거야.”
미연이가 말리자 철국은 더욱 소리를 질렀다.
“너 지금 이 놈의 편을 드는것이니? 날 두고 감히 한눈을 팔아? “
미연이 “오해”라며 설득해도 소용이 없었다. 결국 식당주인까지 나와서 말려서야 싸움은 끝났다. 이튿날 미연은 “더이상 나오지 말라”는 식당주인의 련락을 받았다. 화가 난 미연은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며 철국한테 전화를 걸었다. 놀란 철국은 한달음에 달려와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다. 그러나 미연의 닫힌 마음은 열리지 않았다.
며칠뒤 철국은 미연의 집부근에 세집을 맡고 날마다 그녀를 찾아왔다. 미연은 철국의 눈을 피해 세집을 옯겼다.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철국이 또 그녀를 찾아왔다.
2013년 8월 3일 오후 철국은 미연의 세집을 찾아갔다.
“나한테 한번만 기회를 줘. 모든것이 내 잘못이야.”
미연은 소리를 질렀다.
“여기서 끝내자. 난 널 좋아하지 않아. 그만 날 놓아줘.”
순간 철국의 눈이 뒤집혀졌다.
“뭐야? 여직 날 갖고논거야? 아님 마음이 이리 쉽게 변한거야? 그럼 좋아하지 않았는데 동거까지 한거야?”
미연은 차겁게 쏘아붙었다.
“너 마음대로 생각해!”
철국은 미연의 뺨을 때렸다. 미연이 달아나려하자 철국은 그녀의 목을 졸랐다.
“사람 살려요.”
미연이가 소리치자 철국은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 미연은 철국의 손을 꽉 물어놓았다. 철국은 무섭게 미연의 뺨을 후려쳤다.
“감히 날 배신해? 그 대가가 어떤것인지 똑똑히 알려줄게.”
철국은 손으로 미연의 목을 조이면서 손에 점점 힘을 더 가해갔다.
“사람…사람 살려요.”
미연이가 다시 한번 소리를 질렀다. 순간 철국은 무서운 생각을 갖게 되였다.
(그래. 이미 사람살리라고 소리까지 쳤으니 아예 죽여버리자.)
미연은 숨쉬기 힘들어 말할수도 없었다. 위급한 시각에 그녀는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녀는 “사랑한다”고 말하기만 하면 철국이가 살려줄것이라고 생각했다. 목이 조여져서 말할수 없는 상황에서 그녀는 손으로 바닥에“사랑해요”라고 썼다. 그러나 이미 흥분한 철국은 그것을 보지 못했다.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눈을 감고 죽은것처럼 꾸몄다. 미연이가 갑자기 반항을 포기하자 철국은 제정신이 들었다. 그는 미연의 목을 조였던 손을 풀었다. 강렬한 죄책감이 든 철국은 급히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목을 문질러주기 시작했다. 미연이가 호흡할수 있는것을 보고 철국은 그녀를 병원으로 옯겼던것이다.
하남성인민검찰원에서는 철국의 행위는 이미 “형법”을 위반했다면서 고의살인죄로 법원에 기소했다. 검찰측은 철국이가 제때에 미연이를 병원에 호송하여 자신의 범죄행위를 중지(中止)하여 미연의 사망을 초래하지 않았기에 비록 법률의 제재를 벗어날수는 없지만 일정한 정도에서 자신의 죄를 경감시켰다고 설명했다. 법률규정에 따르면 법죄행위를 멈추어 범죄의 발생을 막았더라도 엄중한 후과를 초래했다면 경하게 처벌한다고 규정되여있다.
이처럼 결혼전 동거는 아주 위험하다. 두 사람이 성숙되지 못한 감정처리로 비극이 발생할 번했다. 념녀관계에서 감정에 대하여 특히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할것이다. 단순하게 련속극에서 보여준 달콤한 동거생활에 속지 말고 자신에 대한 고귀함과 상대에 대한 존중과 책임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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