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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진 고난을 헤치고 새봄을 맞이한 모자
 

바람난 남편의 가출
2008년 7월 8일 아침, 서안시의 어느 대형전자총회사에서 사람을 놀래우는 사건이 벌어졌다. 회사의 부총경리 겸 총공정사인 장국경이 일체 직무를 버리고 사무실의 녀비서인 민여홍과 함께 사라져버렸던것이다.
장국경의 안해 현민도 이 회사의 부기원이였는데 회사에서 제일 마지막 사람으로 남편이 녀비서와 함께 도망친 소식을 듣게 되였다. 그녀는 동료로부터 이 소식을 듣는 순간에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고말았다.
2007년 4월에 41살의 장국경은 원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서안시의 대형전자총회사로 전근했다. 당시 11살난 아을 장력굉도 그는 따라 서안으로 전학했다. 장력굉은 정국소년아동서화경연에서 은상을 탔고 전국소학생올림픽수학경연에서 2등을 하였으며 《사기》, 《24사》를 모두 읽어 신동으로 불리웠다. 이듬해에는 현민까지 남편이 다니는 회사의 부기원으로 전근하면서 가족은 한자리에 모이게 되였다.
그러나 그들의 가정은 반년도 못되여 금이 가기 시작했다. 2008년 국경절, 현민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켜고보니 “당신의 남편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당신의 남편은 지금 나를 사랑하고있으니 그를 놓아주세요”라는 메시지가 와있었다. 현민은 화가 나서 핸드폰을 남편하데 들이밀며 따졌다. 그러자 장국경은 말없이 고개를 떨어뜨렸다.
안해가 서안으로 전근해오기전에 총회사에서 그한테 민여홍이란 녀비서를 배치해주었다. 29살인 민여홍은 매우 예쁘게 생겨서 첫눈에 장국경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민여홍 역시 사업에서 성공한 이 중년남자한테 호감을 가지고 그의 생활을 구석구석 관심해주었다. 그러다가 두 사람은 눈이 맞아 남들의 눈을 속여가며 동거까지 했다.
장국경은 안해한테 빌면서 다시는 민여홍과 래왕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민여홍한테 가군 했다.
2008년 11월, 현민은 회사의 지도자를 찾아가 남편과 민여홍 사이를 까밝혔다. 회사의 지도자는 민여홍을 불러놓고 엄숙하게 꾸짖었다. 망신당했다고 생각한 민여홍은 현민의 사무실에 찾아가서 떠들어댔다. 그바람에 부총경리와 녀비서가 사통했다는 소문이 전 회사에 쭉 퍼지게 되였다.
한달후에 민여홍의 남편도 이 일을 알고 장국경을 찾아와서 거액의 손해배상을 하지 않으면 가만놓아두지 않겠다고 위협했다. 일이 이렇게 되자 장국경과 민여홍은 아예 사직하고 외지로 떠나가버렸다.

타격으로 방황하는 사춘기 아들
장국경이 집에서 나간후 13살난 장력굉은 이 사실을 받아들일수 없어 침식을 잃었다. 그는 날마다 아버지가 오기만을 고대했다. 잠을 자지 못한데다가 정신자극까지 받아서 어린 나이에 탈모까지 왔다. 그는 밤마다 악몽에서 깨여나 울면서 “아빠, 보고싶어요. 아빠, 돌아오세요”라고 소리치군 했다.
2010년 6월, 장국경은 서안에 볼일 보러 왔었는데 그때에도 아들을 만나주지 않았다. 나중에 이 일을 알게 된 장력굉은 절망하여 며칠동안 밥을 먹지 않았다. 곁에서 지켜보는 현민은 가슴이 칼로 찢기는것만 같았다. 그녀는 아들을 데리고 남편을 찾아가기로 마음먹었다. 6월중순, 현민은 아들을 데리고 온주에 가서 사처에 수소문하여 장국경을 찾았다. 그러나 장국경은 안해와 아들이 찾아온것을 보고 다시 사직하고 정부를 데리고 다른 도시로 도망쳤다.
또다시 타격을 받은 장력굉은 집에 돌아오자 한마다 말도 하지 않고 밥도 먹지 않았다. 2010년 7월 중신, 장력굉은 영어수업시간에 갑자기 뭐라고 혼자서 중얼거렸다. 선생님이 말렸으나 소용이 없었다. 이튿날 점심에 남새를 사가지고 집에 돌아온 현민은 아들이 웃도리를 벗고 과일칼로 자기 몸에 십자를 그으면서 “죽여버릴테다! 죽여버릴테다!”라고 소리치는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서 과일칼을 빼앗아낸후 120구급중심에 전화를 걸었다. 얼마후 장력굉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갔다. 의사는 현민한테 “당신의 아들은 현재 정신적장애가 생겼는데 이는 부모가 갑자기 리혼했다든가 재난으로 가족을 잃었다든가 할 때 몹시 놀라고 자극을 받아 생기는 병인데 자살률이 매우 높다”고 말해주었다. 그 말을 들은 현민은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았다. 남편이 없는것은 참을수 있었지만 아들이 없이는 살아갈수 없었다.
아들이 정상적으로 공부를 할수 없었기때문에 현민을 학교에 가서 휴학수속을 밟고 자신도 사직하고 집에서 아들을 보살펴주었다. 장국경이 워낙 이름난 “신동”이였는지라 학교에서는 몹시 아쉬워했다.

엄마를 위해 정신을 차린 아들
현민은 남편이 집에서 나가기전부터 위가 아픈 증상이 있었지만 위염이라고 생각하고 별로 주의를 돌리지 않았다. 그후 남편이 집에서 나가면서 고통속에서 살던 그녀는 며칠씩 굶기도 하고 장기간 음식을 불규칙적으로 먹다보니 통증이 더욱 심해졌다. 2011년 3월의 어느날, 집안청소를 하던 그녀는 갑자기 위가 아파서 고신구병원으로 달려갔다. 검사결과 위암이란 진단이 나왔다. 의사는 위암중기라고 하면서 하루속히 수술을 받으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현민은 아들앞에서 눈물을 보일수 없어서 주방에 들어가 혼자서 울었다. 그녀는 아픈 아들한테 자신의 병을 말해줄수 없었다. 그녀는 돈을 모으는 한편 친정에 알려 아들을 돌봐달라고 부탁했다.
2011년 3월 8일, 장력굉의 외할머니, 이모, 외사촌오빠가 서안으로 달려왔다. 현민은 아들에게는 보계시에 있는 낡은 주택을 정리하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병원에 들어가 수술을 받았다.
15일후, 현민은 아픔을 참고 기한전에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며칠후 장국경은 무의식중에 아버지가 이전에 사준 하모니카를 발견하고 자극을 받아 어머니를 보고 크게 웨쳐댔다. 아들의 병이 또 발작하자 가슴이 아파난 현민은 갑자기 피를 토하고말았다. 장국경은 어머니가 피를 토하는것을 보고 멍해졌다. 이모는 더는 참지 못하고 국경을 보고 “넌 정말 철이 없구나. 네가 계속 이러다가는 엄마를 죽이고야말겠다. 네 엄마는 방금 위암수술을 받고 나온 몸이야!”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장국경은 깜짝 놀랐다. 그는 날마다 원망 한마디 없이 자신의 온갖 투정을 다 받아주고 살뜰하게 보살펴주던 엄마가 위암에 걸려 수술을 받았을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때에야 그는 어머니가 몹시 여위고 초췌해진것을 발견했다. 이전의 증세가 사라지고 점차 정신을 차리게 되였다. 그는 자신이 어머니를 위해 이 집의 기둥이 되여야 한다는것을 깨달았다.
그후부터 장국경은 어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하기도 하고 며칠에 한번씩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으로 가서 화학치료를 받게 했다. 그리고 어머니를 보살피는 여유시간에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2011년 5월초, 현민은 아들의 보살핌속에서 몸이 점차 회복되였고 얼굴에 혈색이 돌았다. 어머니의 건강이 회복되자 장국경은 다시 학교에 다니겠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출세해야 모자가 불행속에서 헤여나올수 있다고 생각했다. 얼마후 그는 원래의 반으로 돌아가 공부를 했는데 한달후 시험에서 학급 10등을 했다.
이미 건강을 되찾은 현민은 아들도 정상적으로 회복되자 원래의 회사에 돌아가 출근하는 한편 여유시간에 모 대학에 가서 강의를 하여 돈을 모았다.
장국경은 2013년에 전국올림픽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따내면서 북경대학의 담보추천자격을 얻었다. 그후 북경대학의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에 참가했는데 2014년 3월초에 정식으로 통지서를 받고 섬서성 18명북경대학담보추천생중의 한사람으로 되였다. 고난의 세월을 힘겹게 걸어온 모자는 마침내 희망의 새봄을 맞게 되였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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